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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 GitHub

Kiwisae 2022. 10. 21. 12:02

워크스페이스 : 프로그램 (이클립스, STS 등) 의 작업공간

로컬 저장소  : 내 컴퓨터에 생성한 깃 저장소

원격 저장소 : 깃허브에 생성한 나의 저장소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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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Repository 생성이 가능하다.

 

 

 

 

 

필수 입력사항은 레파지토리 이름과 

공개 / 비공개여부이다.

 

 

 

 

create repository를 완료하면

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, Code 를 누르면 깃허브의 주소를 복사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토큰 인증 로그인 방식을 위해 Settings 메뉴에 진입한다.

 

 

 

 

 

가장 마지막의 Developer Settings 를 클릭한다.

 

 

Personal access tokens > Tokens (classic) > Generate new token

 

 

 

만료 기간이 따로 없도록 설정을 했다.

레파지토리에는 반드시 체크를 한다.

그 이외에는 필요에 따라 체크를 한다.

 

 

토큰 발행 후 나오는 화면에서 저 붉은 부분은 반드시 복사해둔다.

나중에 다시 나오지 않는다.

 

 

 

 

 

레파지토리를 생성하고 이클립스와 STS에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연동해보았다.

 

 

STS

 

 

 

 

 

URI 자리에 복사해 둔 URL 주소를 넣으면 Host와 Repository Path는 자동입력된다.

User에는 깃허브 회원가입 이메일주소를, Password에는 token을 입력한다.

 

 

 

 

브랜치가 여러개 있으면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있도록 나타난다.

이 브랜치에 있는 것을 클론, 복제를 하겠다는 뜻이다.

 

 

 

뭔지 모르겠는데 중요해 보이지 않아서 패스했다...

 

 

 

 

 

간단하게 gitupload라는 이름의 다이나믹 프로젝트를 생성해 업로드 해보았다.

저장소는 크게 세 곳이다

워크 스페이스, 로컬 저장소, 원격 저장소.

워크 스페이스와 로컬 저장소를 연결해본다.

 

프로젝트 선택 우클릭 > Team > Share Project...

 

 

로컬 저장소의 위치를 지정한다.

create로 새로운 경로를 지정할 수도 있다.

 

 

 

그러면 gitupload 프로젝트의 상태가 다음과 같이 바뀐다.

워크스페이스와 로컬 저장소가 연결된 상태다.

 

 

 

이제 똑같이 프로젝트 우클릭 > Team 메뉴로 진입했을 때의 메뉴가 바뀌어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커밋과 푸시를 함께 수행했기 때문에

깃허브의 내 레파지토리를 새로고침하면 업로드 된 파일이 나타난다.

 

 

 

 

아무 파일이든 열어서 띄어쓰기 같은 변화만 주어도 

바로 임시저장소로 내릴 수 있도록 변화가 생긴다.

 

 

 

만약 브랜치가 여러개 있다면 선택할 수 있지만,

나는 하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main 하나만 뜬다.

close를 누르면 바로 푸시가 수행된다.

 

 

 

수정사항이 잘 반영됐다.

 

 

 

 

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해 병합하는 것을 실습해본다.

로컬에 생성하는 브랜치다.

 

 

 

이후 파일에 변경사항을 만들어 커밋을 해본다.

변경사항이 푸시되면서 새로운 브랜치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

 

마스터 브랜치 (main) 는 처음 만든 통합 설정이 들어가있고,

나중에는 조원들마다 브랜치를 각각 다르게 만들어서 각자 맡은 기능을 만든 뒤

통합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.

기능 개발을 끝내면 마스터 브랜치에 바로 병합하는 것이 아니라,

브랜치를 중앙 원격 저장소에 올린 후, 병합을 요청하는데, 이것을 Pull Request 라고 부른다.

 

 

방향을 잘 살펴야 한다.

user1 브랜치를 마스터 브랜치 (main) 에 병합하게 된다.

 

병합할 때 충돌이 발생하면, 충돌이 발생하는 지점을 직접 수정할 수 있다.

딱히 내용이 많은 프로젝트로 실습을 한 것이 아니라 충돌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서 캡쳐를 하지 못했다.

 

 

 

 

작업물을 깃허브에 올리는 것을 push라고 한다.

그와 반대되는 개념은 pull 이라고 부른다.